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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판다 푸바오, 대중 공개... 학대 논란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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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0 14: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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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판다 푸바오 대중 공개... 학대 논란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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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의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공개될 예정이며 관람 시설에 제한인원 설정.
2. 판다보호센터는 학대 의혹 부인하며 관람 시설 내 외 카메라 금지 조치.
3. 네티즌이 푸바오를 무단 촬영한 사례로 '평생 출입 금지' 명단 포함 결정.
4. 센터는 생방송 금지 규정 강화 및 위반 시 규정에 따른 책임 부과 예고.

[설명] 중국에서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공개될 예정이며 관람 시설에 대한 제한이 있는 가운데, 판다보호센터는 학대 의혹에 대한 부인 입장을 유지하며 생방송 금지 및 관람 시설 내외에 카메라 사용 금지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판다의 무단 촬영과 생방송을 한 네티즌에 대해 '평생 출입 금지' 명단에 추가하는 등 보호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용어 해설]
- 자이언트 판다: 대담한 판다 또는 대왕 판다로 불리는 대형 포유동물로서 특히 중국 지역에서 자연 서식하는 포유류로 유명하다.
- 무단 촬영: 사전 동의나 허가를 받지 않고 몰래 다른 사람이나 동물 등을 촬영하는 행위.
- 생방송: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방송으로, 텔레비전이나 인터넷 등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생생한 현장을 전달하는 방식.

[태그]
#China #판다 #푸바오 #자이언트판다 #생방송 #학대의혹 #네티즌 #추궁 #관람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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