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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이언트 판다 보호구역 무단 촬영 인터넷방송인, 평생 출입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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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0 16: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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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자이언트 판다 보호구역 무단 촬영 인터넷방송인 평생 출입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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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 쓰촨성 청두 워룽선수핑기지에서 자이언트 판다 보호구역을 무단 촬영한 인터넷방송인 평생 출입금지 조치
2. 주모씨는 판다의 격리구역과 연구동 등을 보여주는 생방송을 진행하다 적발되어 출입금지 조치
3. 관광객들도 평생 관람금지 대상에 추가
4. 자이언트 판다 보호구역 방문객들과 인터넷방송인들에게 교양을 강조

[설명]
중국 쓰촨성 청두 워룽선수핑기지에서 자이언트 판다 보호구역을 무단 촬영하고 인터넷 생방송을 한 주모씨가 적발되어 평생 출입금지 조치를 받았습니다. 주모씨는 판다의 격리구역과 연구동 등을 망원카메라를 통해 생방송으로 보여주다가 발각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센터는 주모씨뿐만 아니라 몸싸움까지 벌인 관람객들도 평생 관람금지 대상으로 추가 조치하였습니다. 센터는 방문객들과 인터넷방송인들에게 교양을 강조하며 판다 보호구역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자이언트 판다 보호구역: 자이언트 판다의 서식지로 보호되고 있는 구역
- 생방송: 생생한 현장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는 것

[태그]
#GiantPanda #판다 #출입금지 #보호구역 #무단촬영 #인터넷방송인 #교양 #프라이버시 #생방송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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