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 대중 공개 > 세계

1. 중국 당국이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를 대중에 공개하기로 결정.
2. 판다 보호&연구센터 소셜미디어를 통해 푸바오가 대중과 만날 예정.
3. 푸바오는 중국과 한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의 중심에 있다.
4. 판다는 2016년 중국으로 보내진 후 중국에서 지난 4월 돌아옴.

[설명]
중국 당국이 이달 12일에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를 대중에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이전에 한국에서 '용인 푸씨'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푸바오는 중국 현지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 중국과 한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판다보호&연구센터 소셜미디어를 통해 푸바오가 12일 워룽 선수핑기지에서 대중과 만날 예정이며, 관람객들은 안전을 위해 일정 시간 동안만 방문할 수 있습니다. 판다는 2016년 중국으로 돌아와 약 4개월 만에 대중과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자이언트 판다: 희귀하고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로서 중국의 상징적인 동물 중 하나입니다.
- 네티즌: 인터넷이나 SNS를 이용하여 의견을 나누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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