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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대통령, 재건회의 발언: 러시아공습에 9GW 발전용량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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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1 22: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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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대통령 재건회의 발언: 러시아공습에 9GW 발전용량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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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 베를린에서 재건회의 발언.
2. 러시아 공습으로 9GW 발전용량 파괴, 최고 18GW 전력소비량 기록.
3. 대통령, 무기생산, 에너지 인프라 등 분야 수십억 유로 계약 예정.
4. 세계은행,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복구에 670조원 필요 추산.

[설명]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가 베를린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재건회의에서 러시아의 공습으로 9GW 발전용량이 파괴되었다고 발언했습니다. 이로 인해 최고 18GW의 전력소비량을 기록했던 우크라이나의 발전설비용량이 급격히 감소했습니다. 또한 대통령은 무기생산, 에너지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십억 유로 규모의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세계은행은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를 복구하는데 최소 4천860억달러(약 670조원)가 필요하다고 추산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GW(기가와트): 전력의 단위로, 전기 발전소의 발전용량을 나타냄.
- 유로: 유럽연합(EU) 국가들이 사용하는 통화.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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