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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북한 인권문제 의제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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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3 16: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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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 안보리 북한 인권문제 의제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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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엔 안보리가 북한 인권문제를 다루는 공식회의를 개최했습니다.
2. 안건 채택을 위한 절차투표 결과, 12개국이 찬성하여 안건이 채택됐습니다.
3. 중국과 러시아는 안건 채택을 반대하고 모잠비크는 기권했습니다.
4. 북한인권 상황에 대해 유엔인권최고대표와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보고하며, 이탈주민도 발언할 예정입니다.

[설명]
유엔 안보리가 현지시각 12일 오전, 북한 인권문제를 총망라하는 공식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안건 채택을 위해 절차투표가 이뤄졌고, 15개 이사국 중 12개국이 찬성해 안건이 공식 채택되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가 반대했고, 모잠비크는 기권 의사를 밝혔습니다. 북한인권 상황에 대해 유엔인권최고대표와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보고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북한이탈주민도 발언할 예정이며, 다양한 국가와 단체에서 북한의 인권 상황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용어 해설]
- 안보리 (UN Security Council): 유엔의 주요 기구 중 하나로 국제 평화와 안전을 유지하기 위한 임무 수행
- 이의 제기 (Objection): 특정 사항에 대해 반대 의견이나 이유를 제시함
- 절차투표 (Procedural Vote): 특정 절차나 규칙의 적용 여부 등을 결정하기 위해 실시하는 투표
- 이탈주민 (Defector): 국가나 집단을 벗어나 탈출한 사람

[태그]
#UNSecurityCouncil #북한 #인권문제 #절차투표 #유엔 #국제사회 #이의제기 #이탈주민 #유엔인권최고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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