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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북한 인권회의 열어 강력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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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3 18: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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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 안보리 북한 인권회의 열어 강력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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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엔안보리가 10개월 만에 북한 인권회의를 열어 북한의 인권 상황을 강하게 비난했다.
2. 북한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 억압이 더 심화되고 있으며, 경제적 어려움도 심각한 수준이다.
3. 황준국 한국 주유엔 대사는 북한을 핵과 인권침해가 함께 달리는 '쌍두마차'로 비유하며 경고했다.
4. 중국과 러시아는 북한 인권 문제의 안보리 의제화에 반대 입장을 표명했지만 의결은 찬성의 결정이었다.

[설명]
유엔 안보리가 10개월 만에 북한 인권회의를 열어 북한의 인권 문제를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최근 북한에서 자유와 표현의 자유 억압이 더욱 더해지고 있으며, 경제적인 어려움도 가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황 대사는 북한을 핵과 인권침해가 함께 달리는 '쌍두마차'로 표현하여, 인권 문제 해결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중국과 러시아는 반대 입장을 표명했지만 안보리 이사국의 대다수가 회의를 찬성해 북한 인권 문제를 의제화했습니다.

[용어 해설]
1. 안보리(UN Security Council) : 유엔의 주요 기구 중 하나로 국제 평화와 안전을 유지하기 위한 책임을 갖고 있습니다.
2. 자유와 표현의 자유 : 사람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하고 창작하며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합니다.

[태그]
#UNSecurityCouncil #북한인권 #한국대사 #국제안보 #인간권 #동북아 #경제적난국 #평화유지 #의제화 #중러반대 #안보리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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