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 회의, 북한 인권문제 다루기 > 세계

1. 미국 유엔본부에서 북한 인권 상황을 논의하는 안보리 회의가 열렸다.
2. 외교관들은 북한의 인권 침해를 비판하고, 국제사회에 대한 책임을 촉구했다.
3. 안건 채택 투표에서 15개국 중 12개국이 회의를 열기로 합의해 주목을 받았다.

[설명] 미국 유엔본부에서 열린 안보리 회의에서 황준국 한국대사가 북한의 인권 문제에 대해 발언했다. 북한의 인권침해를 비판하고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건 채택 투표에서 12개국의 찬성으로 회의가 열리게 되었다.

[용어 해설]
- 안보리: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로, 국제 평화와 안보를 담당하는 유엔 기구
- ICC: 국제형사재판소(International Criminal Court), 국가 간 범죄에 대한 국제 사법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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