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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우크라이나, G7 정상회의에서 10년 안보 협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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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4 20: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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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우크라이나 G7 정상회의에서 10년 안보 협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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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G7 정상회의를 통해 10년 안보 협정을 체결했다.
2.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무기 지원과 정보 공유 등 협력 약속.
3. 협정은 미 의회 비준 않아 트럼프 재집권 시 폐기 우려.
[설명]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G7 정상회의를 통해 10년 짜리 안보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의 방어와 공략 억제를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협정은 미 의회의 비준을 거치지 않아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후에 재집권할 경우 협정이 폐기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외신들은 이번 협정의 안정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G7(G-7) : 세계 경제 주요 7개국으로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이탈리아, 캐나다를 의미.
[태그]
#US-UK #안보협정 #G7 #우크라이나 #바이든 #젤렌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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