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유엔, 북한 오물 풍선 살포 비난 > 세계

1. 한국 주유엔, 북한 오물 풍선 살포를 표현의 자유라 주장한 북한 비난
2. 황 대사, 안보리 회의서 개인의 인권과 자유를 침해하는 폭력과 차별 규탄
3. 황 대사, 표현의 자유 중요하지만 폭력적 극단주의와 혐오 발언 용납 불가
4. 북한 김여정, 오물 풍선이 인민 표현의 자유라며 대한민국 정부에 양해 구함
5. 안보리, 인권 문제 해결 촉구 결의 채택

[설명]
한국 주유엔은 안보리 회의에서 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를 표현의 자유로 주장한 것을 비난했습니다. 황 대사는 개인의 인권과 자유를 침해하는 모든 형태의 폭력과 차별을 규탄하며, 표현의 자유를 중요시하나 폭력적 극단주의와 혐오 발언은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 김여정은 오물 풍선이 인민의 표현의 자유라며 대한민국 정부에 양해를 구한 바 있습니다. 안보리는 인권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결의를 채택했습니다.

[용어 해설]
- 오물 풍선 : 북한이 대한민국으로 쓰레기나 비방성 메시지를 실은 풍선을 날려 보내는 행위
- 안보리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United Nations Security Council)

[태그]
#KoreanDiplomat #NorthKorea #UNSecurityCouncil #HumanRights #FreeExpression #AntiDiscrimination #Peace #InterKoreanRelations #KimYoJong #HwangJoonkook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