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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G7 정상회의서 AI 위험성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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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6 02: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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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 교황 G7 정상회의서 AI 위험성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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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란치스코 교황이 G7 정상회의에서 AI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2. 교황은 AI 킬러 로봇 사용 금지를 촉구하며 인간의 생명을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3. AI는 인간이 통제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야 하며, 정치가 이를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다.

[설명]
이탈리아 동남부 풀리아주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AI의 위험성을 강조하고 AI 킬러 로봇 사용을 금지하자고 촉구했습니다. 교황은 AI가 이러한 기술의 발전으로 인하여 인류의 평화를 위협할 수 있다고 우려하며, 국제적인 규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교황은 또한 AI는 인간이 통제할 수 있는 범위에서 활용돼야 하며, 인간의 존엄성을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AI 킬러 로봇: 스스로 판단해 목표물을 추적하고 공격하는 기능을 갖춘 로봇을 말합니다.

[태그]
#PopeFrancis #인공지능 #AI #교황 #G7 #로봇 #인간의존엄성 #기술규제 #인간보호 #평화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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