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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북 전문가, 한국 정보 활동 혐의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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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7 22: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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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대북 전문가 한국 정보 활동 혐의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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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외교협회(CFR) 선임연구원 수미 테리가 한국 정보 활동 혐의로 미 연방 검찰에 기소됨.
2. 테리 연구원은 1972년 서울 출생, 미국 시민권을 보유하고 대북 전문가로 활동.
3. CIA와 NSC에서 일한 경력을 가진 테리는 생애 동안 한국 관계자 및 학계와 굵은 관계를 유지해 왔음.

[설명]
미국외교협회(CFR) 선임연구원인 수미 테리가 한국 정보 활동 혐의로 미 연방 검찰에 기소되었습니다. 테리는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나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미국 대북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CIA와 NSC에서 다수의 경력을 쌓은 테리는 한국 정부와 학계 관계자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습니다. 이번 사건은 한국과 미국 간 정보 교류와 관련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미국외교협회(CFR) : Council on Foreign Relations의 약자로, 미국의 외교 및 국제정치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는 비정부 조직.
CIA : Central Intelligence Agency의 약자로, 미국의 중앙 정보 기관으로 해외 정보 수집 및 분석을 담당.
NSC : National Security Council의 약자로, 미국의 국가 안보에 대한 상징적 조직.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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