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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전문가, '비욘드 유토피아' 제작자로 에미상 후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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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8 14: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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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북 전문가 비욘드 유토피아 제작자로 에미상 후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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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북 전문가 수미 테리 미국외교협회(CFR) 선임연구원이 '비욘드 유토피아' 제작자로 에미상 후보 명단에 올랐다.
2. 다큐멘터리는 탈북민 가족의 실제 탈출 여정을 다루며 세계적으로 주목받았다.
3. 테리 연구원은 한국 정부를 대리해 활동한 혐의로 미 검찰에 기소된 상태이다.

[설명]
미국외교협회(CFR) 선임연구원인 수미 테리가 탈북민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비욘드 유토피아'의 공동 제작자로 에미상 후보에 오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 작품은 험난한 탈북 과정과 가족의 사랑을 그리며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테리 연구원은 한국 정부를 대리해 미 방송 및 정부 기관에서 활동했다는 혐의로 미 검찰에 기소되어 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CFR - 미국외교협회(Council on Foreign Relations)의 약자로, 미국의 비영리 국제정책 연구 기구를 가리킵니다.
2. 에미상 - 미국에서 주관하는 TV 예술 및 공연 예술 시상식인 '프라임타임 에미 상'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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