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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대통령, 코로나19 확진 판정...라틴계 미국인 행사 참석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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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8 20: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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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바이든 대통령 코로나19 확진 판정...라틴계 미국인 행사 참석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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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이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라틴계 미국인 행사 참석을 코로나19 확진으로 취소했다.
2. 바이든 대통령은 확진 직후 델라웨어 사저로 자체 격리 중이며, 직무는 계속 수행할 예정이다.
3. 라틴계 미국인 옹호단체인 '유니도스 유에스'의 대표는 바이든 대통령의 결정에 낙심했다고 전했다.

[설명]
미국 대통령인 조 바이든이 미국에서 여러 지역을 방문하며 유권자들과 소통하던 중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라틴계 미국인 행사 참석을 코로나19 확진으로 취소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현재 델라웨어 사저로 자체 격리 중이며, 직무를 계속 수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로 인해 라틴계 미국인 옹호단체 '유니도스 유에스'의 대표가 낙심했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코로나19에 걸린 후 유세 활동과 행사 참여를 자제할 것으로 보입니다.

[용어 해설]
1. 코로나19 확진 -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음을 확인하는 진단 결과
2. 자체 격리 - 감염 예방을 위해 감염 우려가 있는 사람이 집 등에서 외부와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격리하는 것

[태그]
#JoeBiden #바이든대통령 #코로나확진 #라틴계미국인 #유니도스유에스 #유세활동 #사회적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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