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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정상회의, 우크라 지원 약속으로 군사 자립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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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0 18: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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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토 정상회의 우크라 지원 약속으로 군사 자립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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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 국무장관은 미 지원 철회가 우크라군 자립 가능하게 함을 밝힘.
2. 20개국 이상이 군사 및 재정 지원을 약속하여 우크라 지원 지속.
3. 트럼프 전 대통령 시절 우크라이나 지원 철회 가능성에 대한 우려 제기.

[설명]
미국의 안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나토 정상회의에서, 미국의 대통령이 바뀌어도 20개국 이상이 군사 및 재정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는 약속으로 우크라이나의 군사적 "자립"이 가능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전 미 대통령의 경우 우크라이나 지원에 대한 변동성이 있었으나, 블링컨 장관은 이번 발언으로 안보와 평화를 위한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 우크라이나 군사적 "자립" : 우크라이나가 외부의 군사적 지원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군사적 안보를 확보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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