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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6월 인플레이션 지표 안정적, 연준 우호적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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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7 22: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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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6월 인플레이션 지표 안정적 연준 우호적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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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6월 물가지수, 전년 대비 2.5% 상승
2. 에너지와 식료품 제외 근원 PCE 가격지수는 2.6% 성장
3. 인플레이션 지표 안정적, 연준 기대치 부합
4. 시장 예상으로 9월 FOMC에서 기준금리 인하 예상

[설명]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6월 미국의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5% 상승했으며, 근원 PCE 가격지수는 2.6% 상승세를 보였다. 이는 연준이 중시하는 인플레이션 지표인 PCE 지수가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가 상승세와 관련한 전문가들의 전망 역시 긍정적이다. 시장은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 인하를 예상하고 있으며, 페드워치툴에 의하면 0.25%포인트 인하 확률은 91.4%에 달한다.

[용어 해설]
- PCE (Personal Consumption Expenditures) : 개인소비지출을 나타내는 지수로, 물가상승률을 측정하는 중요한 경제 지표 중 하나이다.
- 연준 (Federal Reserve) : 미국의 중앙은행으로, 물가 안정과 고용 증가를 목표로 정책을 수립하고 경제를 조절한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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