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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해커에 138억원 현상금, 랜섬웨어로 미국 인프라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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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8 02: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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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해커에 138억원 현상금 랜섬웨어로 미국 인프라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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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한 해커 림종혁에 138억원대 현상금 걸려.
2. 미국 인프라 공격 혐의로 기소.
3. 안다리엘 소속으로 병원 등 공격.
4. 국정원 등이 합동사이버보안권고문 발표.
5. 보안 패치 적용 등 대응 필요.

[설명]
북한 정찰총국의 해킹 조직인 안다리엘 소속 해커인 림종혁에게 138억원대 현상금이 걸렸습니다. FBI는 림종혁을 미국 중요 인프라를 공격한 혐의로 기소했는데, 이에 따라 림종혁의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최대 1000만달러의 현상금을 제공합니다. 랜섬웨어를 사용해 미국 병원 등을 공격한 안다리엘은 북한의 국가배후 해킹 조직으로, 국가정원과 함께 합동사이버보안권고문을 발표하여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1. 랜섬웨어: 컴퓨터 파일을 암호화하여 사용자가 요금을 지불하기 전까지 파일을 해제하지 않는 악성 소프트웨어.
2. 안다리엘: 북한 정찰총국의 해킹 조직으로, 랜섬웨어를 사용하여 사이버 공격을 실행하는 그룹.

[태그]
#NorthKorea #해커 #랜섬웨어 #사이버보안 #국가사이버안보센터 #FBI #경찰청 #미국 #북한 #보안패치 #현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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