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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립공원 더위로 남성 관광객 3도 화상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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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8 10: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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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국립공원 더위로 남성 관광객 3도 화상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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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美 데스밸리 국립공원에서 남성 관광객이 맨발로 걸어다니다가 3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2. 공원 측은 관광객이 모래 언덕을 걸다가 슬리퍼를 잃어버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3. 데스밸리에서는 역대 두 번째로 길게 125도 이상의 기온이 계속되는 등 매년 여름 사고가 발생합니다.

[설명]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데스밸리 국립공원에서 한 남성 관광객이 모래 언덕을 맨발로 걸어다니다가 3도 화상을 입었던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남성은 병원에서 3도 화상 진단을 받았으며, 이는 근육과 뼈까지 손상을 줄 수 있는 가장 심각한 화상 등급입니다. 관광객들이 여름에도 몰리는 데스밸리 국립공원은 매년 사고가 빈발하며, 공원 측은 고온을 피하고 안전 조치를 취하도록 관광객들에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화상 : 피부나 조직이 온도에 의해 손상을 입은 상태
- 데스밸리 :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극한 열기로 유명한 지역

[태그]
#DeathValley #화상 #미국 #더위 #관광객 #안전 #캘리포니아 #남성 #고온 #사고 #관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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