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PCE 가격지수 상승세 둔화, 시장 전망치 부합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8 12:27 댓글 0본문
1. 미국 상무부, 지난달 PCE 가격지수 전년 동월 대비 2.5% 상승 공개
2. PCE 가격지수 상승세 3·4월 2.7%→지난달 2.5%로 둔화
3. 미 연방준비제도 주요 지표, 물가 상승률 둔화로 인한 금리 인하 기대
[설명]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지난달 PCE(Personal Consumption Expenditures) 가격지수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2.5%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는 3·4월의 2.7%에 비해 둔화되었으며,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주목하는 중요한 경제 지표 중 하나로, 물가 상승세가 둔화되는 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월가에서는 9월에 예상되는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PCE 가격지수 (Personal Consumption Expenditures Price Index) : 미국의 소비자 지출을 측정하여 물가 상승률을 나타내는 경제 지표
2. 연방준비제도 (Federal Reserve System) : 미국의 중앙은행으로, 금리 결정 등 통화 정책을 담당
[태그]
#미국 #물가 #금리 #경제 #PCE #연방준비제도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