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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강제 노역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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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8 12: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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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인 강제 노역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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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의 사도 광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2. 사도 광산은 조선인 강제 노역이 이뤄졌던 곳으로 알려져 있음.
3. 우리나라를 포함한 21개 회원국의 찬성으로 등재 결정.
4. 한국 정부는 사도 광산의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반대 입장.

[설명]
일본의 사도 광산이 조선인 강제 노역이 있었던 곳으로 알려지면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는 데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1개 회원국은 만장일치로 등재를 결정했지만, 한국 정부는 반대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일본 측은 조선인 강제노동을 포함한 전체 역사를 반영하겠다는 우리 측 요구를 수용해 등재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용어 해설]
- 유네스코: UN(United Nations) Education, Scientific and Cultural Organization의 약자로, 유네스코는 유엔의 소속기구 중 하나로 세계의 문화유산 보존과 교육등을 촉진하기 위해 활동하는 기구입니다.
- 세계문화유산: 세계적인 중요성을 갖춘 문화유산으로, 세계 각국의 역사, 문화, 예술, 자연 유산 등이 소중하게 보호되어야 하는 대상을 지칭합니다.

[태그]
#UNESCO #유네스코 #세계유산 #사도광산 #강제노역 #일본 #한국정부 #논란 #역사 #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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