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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한반도 출신 노동자 모두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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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8 18: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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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한반도 출신 노동자 모두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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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컨센서스 방식으로 결정.
2. 일본 사도광산에 조선인 노동자 전시물 설치해 현장에 등재.
3. 일본 대사, 한반도 출신 노동자를 포함한 모든 노동자 추모 발언.
4. 한국은 최종 수용하되, 강제 노동 표현이 빠지고 전시를 통해 참혹한 노동환경 소개.
5. 일본 2015년 군함도 등재때 인정한 강제 노역이 사실상 녹아있다는 논란.

[설명]
일본 니가타현의 사도광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최종 등재되었습니다. 사도광산은 한국인 조선인들이 강제로 노역을 한 장소로, 이에 대한 논란이 있었지만 일본의 요구를 수용하고 조선인 노동자에 관한 전시물을 설치하고 등재에 동의했습니다. 이에 대해 일본 대사는 한반도 출신 노동자를 포함한 모든 노동자들을 진심으로 추모한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하지만 강제 노동에 대한 표현이 빠진 것과 관련하여 한일 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유네스코 세계유산: UNESCO(World Heritage)는 세계 유산위원회(World Heritage Committee)를 통해 세계에서 보다 중요하고 보존할 가치가 있는 자연 및 문화 유산에 대한 목록을 유지하는 기구입니다.

[태그]
#UNESCO #세계유산 #한반도 #강제노동 #조선인 #노동자 #한일 #외교 #육성 #유네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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