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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에 13곳 추가 등재, 가자지구 수도원 유적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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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9 00: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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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유산에 13곳 추가 등재 가자지구 수도원 유적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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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세계유산 목록에 13곳 추가 등재.
2. 가자지구 내 힐라리오 성인이 건립한 가톨릭 사원 유적 등장.
3. 지난해 가자지구 전쟁으로 훼손 위협받는 상황.
4. 유네스코는 세계유산협약에 명시된 비상 등재 절차를 이용.
5. 성 힐라리오 유적지는 '위험에 처한 세계유산' 목록에도 등재.
[설명] 세계유산위원회가 세계유산 목록에 13곳을 추가 등재했습니다. 가자지구 내 힐라리오 성인이 건립한 가톨릭 수도원 유적지도 등록되었는데, 전쟁으로 훼손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유네스코는 비상 등재 절차를 통해 등재했으며, 성 힐라리오 유적지는 '위험에 처한 세계유산' 목록에도 올랐습니다. 이번 등재에는 렌소이스 마라넨지스 국립공원, 요르단 농촌 마을 '움 알 지말'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유네스코 : 유엔 교육, 과학, 문화 기구. (UNESCO)
- 세계유산위원회 : 유네스코 아래 문화유산 등록 및 보존을 책임지는 위원회.
- 세계유산 : 인류 전체가 공동 소유하고 있는 문화자원이나 자연자원.
[태그] #UNESCO #세계유산 #가자지구 #힐라리오 #훼손 #유네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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