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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니가타현 사도광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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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9 02: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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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니가타현 사도광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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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일본 니가타현 사도광산을 세계문화유산으로 결정
2. 일본 총리 기시다 후미오 "세계의 보물이 됐다" 기쁨 표현
3. 한국도 등재 결정에 동의, 양국 관계 개선 평가
4. 사도섬에서 생산된 금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문화유산
5. 외무상도 "세계유산으로 가치 넓게 알려지길 기대"

[설명]
27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일본 니가타현 사도광산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대해 일본 총리 기시다 후미오는 "세계의 보물이 된 사도 광산을 앞으로도 지켜가겠다"고 밝혀 기쁨을 나타냈습니다. 또한 한국도 등재 결정에 동의하며, 양국 관계가 개선되는 계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니가타현 사도광산은 세계적으로 소수의 문화유산으로, 세계 유명한 금 생산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유네스코: UNESCO로, 유엔 산하 교육, 과학, 문화 기구로 세계 자연유산,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활동을 합니다.
- 세계문화유산: UNESCO가 선정한 문화적 가치가 높고 세계적으로 보호해야 할 유산으로 등재된 장소 또는 유적을 의미합니다.

[태그]
#UNESCO #세계문화유산 #사도광산 #일본 #한국 #문화유산 #일본총리 #금생산 #외무상 #등재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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