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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한 일본 사도광산, 강제노동 사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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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9 08: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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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한 일본 사도광산 강제노동 사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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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사도광산에서 조선인 노동자의 억압적인 삶이 공개됨.
2. 조선인들이 강제로 동원되고 부당한 대우로 일했던 사실이 전시됨.
3. 전시 공간에는 강제동원과 강제노역이라는 용어가 언급되지 않아 논란 불거짐.

[설명]
일본의 니가타현 사도섬의 사도광산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선인 노동자들이 어려운 환경에서 강제로 노동하며 부당한 취급을 받았던 역사가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강제동원과 강제노역이라는 용어가 전시에 포함되지 않아 한일 간 논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강제동원: 강제적으로 노동자를 모집하거나 동원하는 것
- 강제노역: 강제적으로 노동하게 함

[태그]
#UNESCO #세계유산 #사도광산 #강제노동 #일본 #역사논란 #조선인 #강제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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