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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라마단 기간 아랍계 주민들 '성지' 방문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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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20 10: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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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타냐후 라마단 기간 아랍계 주민들 성지 방문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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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마단 기간 아랍계 주민 방문 제한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가 이슬람 금식 성월 라마단 기간에 아랍계 주민들의 알아크사 사원 방문을 막기로 결정했다.

2. 미국, 학살 금지 결의안 반대
미국은 아랍권이 유엔 안보리에 제안한 휴전 결의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밝혔다.

3. 이스라엘 내부 갈등
네타냐후 총리가 동의한 방문 제한 조처에 대해 국방장관 등을 무시한 것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

[용어해설]
1) 알아크사 사원: 이슬람 3대 성지 중 하나로, 이스라엘 동예루살렘에 위치한 성전.
2) 러시아: 유럽과 아시아에 걸쳐있는 국가로 수도는 모스크바에 위치.

#Netanyahu #Ramadan #아랍계주민 #알아크사사원 #미국반대 #러시아 #안보리결의안 #이스라엘내부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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