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인 선임 부통령 러닝메이트, 낙점 마지막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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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6 00:24 댓글 0본문
1.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멜라 해리스 부통령의 러닝메이트 낙점이 마지막 단계에 진입.
2. 후보 3명과의 대면 면접을 마친 후 5일에 발표 예정.
3. 러닝메이트 역할을 위해 리즈 앨런 국무부 공보차관을 영입한 해리스 부통령.
[설명]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멜라 해리스 부통령의 러닝메이트 선정이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앤디 버시어 켄터키 주지사, J.B 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 피트 부티지지 교통부 장관 등 후보군 중 3명과 대면 면접을 진행한 후, 5일에 최종 후보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러닝메이트 역할을 위해 리즈 앨런 국무부 공보차관을 영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선반 낙점자는 펜실베이니아 셔피로 주지사가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보이나, 켈리 의원의 전국적 인지도가 높아 선호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러닝메이트: 대통령 대선 후보의 부통령 후보로서, 대선 경주에서 같이 달리며 협력하는 인물.
- 케미스트리: Chemistry의 줄임말로, 인간 간의 화학적 상호작용이나 조화를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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