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부통령 러닝메이트 최종 선정 준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6 08:24 댓글 0본문
1. 해리스 부통령, 워싱턴 DC에서 면접
2. 켈리 상원의원, 월즈 주지사 등 최종 3명 대면 면접
3. 거의 확정 후보군 중 버시어 주지사, 프리츠커 주지사 등 면접 불확실
4. 최종 면접은 케미 중요시, 후보 검증 결과 확인
5. 후보 발표 후 7개 주 돌며 캠페인 시작 예정
6. 유색인종 여성 후보 중 백인 중도성향 남성 가능성 높음
[설명]
미국 부통령 카멀라 해리스가 러닝메이트 후보 선정을 위해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워싱턴 DC에서 켈리 상원의원, 월즈 주지사 등 최종 3명과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이에 앞서 후보군 중 버시어 주지사, 프리츠커 주지사 등이 면접에 초청되지 않았습니다. 케미스트리를 중시하는 해리스 부통령은 검증 결과를 확인하고 후보를 발표한 뒤 7개 주를 돌며 캠페인을 시작할 예정이며, 백인 중도성향 남성이 최종 후보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러닝메이트: 대선 후보가 부통령 후보로 선택할 인원
- 케미스트리: 인간 간의 화학적 상호작용
- 스윙 스테이트: 대선에서 결과가 예측되지 않아 미국내에서 중요도가 높은 주
[태그]
#VicePresident #러닝메이트 #부통령후보 #케미스트리 #미국대선 #백인후보 #스윙스테이트 #선거캠페인 #미국정치 #미국뉴스 #해리스부통령 #여성리더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