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선 민주당 부통령 후보, 러닝 메이트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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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6 22:26 댓글 0본문
1. 미 대선 민주당 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러닝 메이트'(부통령 후보)로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가 확정되었다.
2. 월즈 주지사는 해리스 부통령과 함께 대선을 뛸 최종 부통령 후보로 지명되었으며, 첫 유세 일정은 필라델피아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3. 선거 런닝 메이트 선정에 있어 월즈 주지사는 마지막까지 고심하다가 해리스 부통령이 최종 선택한 인물로 밝혀졌다.
[설명]
미 대선에서 민주당 부통령 후보로 나선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자신의 '러닝 메이트(부통령 후보)'로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를 선정했다. 월즈 주지사는 해리스 부통령과 함께 선거를 치를 최종 부통령 후보로 지명되어 필라델피아에서 첫 유세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월즈 주지사는 러닝 메이트를 둘러싼 선정과정에서 해리스 부통령이 최종 선택한 인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의 정보에 따르면 월즈 주지사는 셔피로 펜실베이니아 주지사, 마크 켈리 상원의원 등과 면접한 후 최종 선택되었다고 전해졌다. 이에 따라 미 대선에 있어 민주당 부통령 후보로 출마할 해리스 부통령과 함께 월즈 주지사가 선출되어 앞으로의 유세활동이 기대된다.
[용어 해설]
- 러닝 메이트: 부통령 후보자인 '러닝 메이트'는 주요 대선 후보의 수장이나 부통령 후보를 가리키는 용어로 사용됩니다.
- 유세: 선거 전에 후보자가 정책이나 지지를 얻기 위해 공개 모임이나 활동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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