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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통령 해리스, 트럼프와 4배 차이 나는 기부금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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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7 02:2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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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통령 해리스 트럼프와 4배 차이 나는 기부금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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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리스 캠프, 2억 400만 달러 기부금 모금.
2. 트럼프 캠프의 4배 규모.
3. 해리스, 대선 후보로 나서고 나서 11일간 2억 달러 기부.
4. 트럼프 캠프의 보유 선거 자금은 1억 5100만 달러.

[설명]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부통령 해리스의 선거 캠프가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한 달간 2억 400만 달러(약 2725억 원)의 기부금을 모금했다고 발표됐습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캠프가 모금한 4800만 달러의 4배에 해당합니다. 해리스는 대선 후보로 나서고 나서 11일간 개인 기부금으로 2억 달러를 모았는데, 이중 3분의 2가 신규 기부자라는 점이 돋보입니다. 한편 트럼프 캠프의 보유 선거 자금은 1억 5100만 달러로 밝혀졌습니다.

[용어 해설]
1. 선거 자금: 선거와 관련된 모든 경비와 자금.
2. 대선 후보: 대통령 선거 또는 부통령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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