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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육군, 현대차 전기차 공장 취수계획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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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7 12: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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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육군 현대차 전기차 공장 취수계획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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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군이 현대차의 조지아 공장 취수 계획 논란에 개입하고 있음.
2. 현대차는 지하수층 660만갤런 취수 계획 미공개로 논란.
3. 미군은 프로젝트가 지역 식수원에 미미한 영향을 미칠지 재평가.

[설명]
미국 육군이 현대차의 조지아 주에 건설 중인 76억달러 규모의 전기차 공장에 대한 환경 허가를 잠재적으로 재검토 중이라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미군은 현대차가 지역 주요 식수원인 지하 대수층에서 매일 최대 660만갤런(약 2500만리터)의 물을 취수할 계획을 사전에 공개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군은 프로젝트가 지역 식수원에 미미한 영향을 미칠 것인지 재평가할 예정입니다. 환경보호를 위한 논의와 조치가 계속 진행 중입니다.

[용어 해설]
- 환경 허가: 기업이 환경 보호 및 규제 준수를 보장하는데 필요한 정부 또는 기관으로부터의 승인.
- 지하수층: 지표면 아래에 있는 지하 층으로, 주로 지하에서 추출된 물을 말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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