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우크라이나 대사, 야스쿠니 신사 참배 논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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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5 05:22 댓글 0본문
1. 우크라이나 주일 대사가 야스쿠니 신사 참배 사진을 SNS에 게시.
2. 일본 내 외교적 갈등 초래, 우크라이나·러시아 간 갈등 부각.
3. 한국과 중국 누리꾼들 반발로 게시물 삭제.
4. 대사는 이전에도 파시즘 관련 발언으로 논란.
[설명]
우크라이나 주일 대사가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는 사진을 SNS에 게시하여 일본 내외교적 갈등을 초래했습니다. 특히 한국과 중국 누리꾼들의 반발로 게시물이 삭제되었습니다. 이는 대사가 과거 파시즘 관련 발언으로도 논란이 있었던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 사안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갈등을 부각시키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용어 해설]
- 야스쿠니 신사: 일본 최대 규모의 신사로 제2차 세계대전 A급 전범들이 봉앙된 곳.
- 누리꾼: 인터넷 이용자, 네티즌을 일컫는 신조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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