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팔라치고등학교 총격, 미 대선 총기 규제 논란 > 세계

1.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인근의 아팔라치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 발생, 최소 4명 사망.
2. 대선 이후 총기 규제 강화 논란 재부각, 조 바이든 대통령 백악관 성명.
3. 책임자 콜트 그레이(14) 체포, 신원 확인 필요성 강조.
4. 총기 안전 법안 논의 중, 현재 상원 통과 미정.

[설명]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인근의 아팔라치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최소 4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 사건은 미 대선을 앞두고 총기 규제 문제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발생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관을 통해 공격용 총기와 고용량 탄창 금지, 총기 구매자 신원 확인 강화 등의 대책을 제안했습니다. 사건 당시 용의자로 확인된 콜트 그레이(14)가 체포됐고, 총기 안전 법안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콜트 그레이(14) - 아팔라치고등학교 총격 사건 용의자로 확인된 학생의 이름.
2. 고용량 탄창 - 총기에 사용되는 탄창으로, 여러 발의 총알을 담아 발사할 수 있는 장치.
3. 현지 경찰 - 사건 발생 지역의 근무하는 경찰 단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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