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후보 TV 토론, 핫 마이크 놓고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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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6 14:26 댓글 0본문
1. 미국 대통령 후보들인 트럼프와 해리스 부통령의 TV 토론에서 핫 마이크 방식 논란 발생.
2. 토론은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ABC방송에서 열릴 예정.
3. 해리스 부통령은 항상 마이크 켜두는 방식 주장했지만 트럼프 선거 캠프와 충돌.
4. 토론은 90분 동안 진행되며 메모 작성은 허용되지 않지만 실시간 메모는 가능.
[설명]
미국 대통령 선거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앞서 11월 미국 대선을 위한 TV 토론을 준비 중이었지만, 토론 방식에서 논란이 발생했습니다. 트럼프와 해리스 부통령은 핫 마이크 방식에 대해 의견이 상이했는데, 해리스 부통령은 항상 마이크를 켜놓는 방식 주장했지만 트럼프 선거 캠프는 이에 반대하여 음소거 효과를 우려했습니다. 이에 두 후보자 간의 합의를 위해 여러 번의 조율이 이루어졌고, 결국 TV 토론에서 핫 마이크 방식이 적용되지 않을 것으로 합의되었습니다. ABC방송이 주최하는 TV토론은 90분 동안 진행되며, 각 후보자들은 정해진 시간 동안 발언하며 대중들에게 정책 및 입장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핫 마이크 (hot mics) : 토론장에서 내뱉는 발언이 의도와 관계없이 즉시 방송되는 방식
- 음소거 효과 : 마이크를 끄어 상대방 발언을 막는 효과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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