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부총리 앤절라 레이너, 나이트클럽 춤추는 영상 논란 > 세계

1. 영국 부총리 앤절라 레이너가 스페인 나이트클럽에서 춤추는 영상이 논란.
2. 보수당 대표, 나딘 도리스 전 문화장관 등에서 비판 의견 나와.
3. 레이너 부총리, "휴가 중 놀 뿐, 일은 진지하게" 발언.
4. 레이너 부총리, 옷에 대한 평가와 본질에 관한 논란 언급 등.

[설명]
영국의 부총리 앤절라 레이너가 스페인 휴양지 나이트클럽에서 춤추는 모습이 공개되어 논란이 일었습니다. 보수당 대표와 전 문화장관 등에서는 이를 부적절하다고 비판했고, 레이너 부총리는 이에 대해 "휴가 중 놀만한 논란, 일은 진지하게"라며 대응했습니다. 그녀는 출신과 이력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받은 비판과 관심을 언급하며, 본질적인 면에 대한 이야기를 요구했습니다.

[용어 해설]
1. 부총리: 국가의 부정부총리, 부통령 등의 장관을 일컫는 말.
2. 노동당: 영국의 제1정당인 노동당은 중도좌파 정당.
3. 보수당: 영국의 제2정당인 보수당은 중도우파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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