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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CEO, 미성년자 성학대 방지 위해 플랫폼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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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8 05: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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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텔레그램 CEO 미성년자 성학대 방지 위해 플랫폼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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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텔레그램 CEO가 미성년자 성학대 등 방지를 위해 플랫폼 개선 계획 발표.
2. '근처 사람들' 기능 삭제, '근처 기업들' 기능 제공 예정.
3. 익명 블로그 서비스 미디어 업로드 기능 비활성화 결정.
4. 텔레그램 이용자 99.999%는 범죄와 무관하나 0.001%의 불법활동에 대응.
5. 관리자에게 채팅 내용과 관련한 신고 가능성 열림.

[설명]
텔레그램의 CEO인 파벨 두로프가 미성년자 성학대 방지를 위한 플랫폼 개선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두로프는 '근처 사람들' 기능 삭제, '근처 기업들' 기능 제공과 익명 블로그 서비스의 미디어 업로드 기능 비활성화를 결정했습니다. 이러한 변경은 텔레그램 이용자들의 안전과 플랫폼의 이미지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이뤄졌으며, 불법활동에 대한 대응이 강화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미성년자 성학대: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적인 행동을 하는 행위로, 아동학대의 한 형태.
- 옵션: 서비스나 기능을 추가하거나 제거하는 선택적인 조치.
- 익명 블로그: 개인이 자신을 식별하지 않고 글을 작성하고 공유하는 블로그 서비스.

[태그]
#Telegram #텔레그램 #CEO #플랫폼 #방지대책 #인터넷 #옵션 #정보보호 #안전 #미성년자 #사생활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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