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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대통령, 장거리 무기 사용제한 해제로 국방장관 회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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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8 05: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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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대통령 장거리 무기 사용제한 해제로 국방장관 회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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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국방장관 회의에서 장거리 무기 사용제한 해제를 요구했다.
2. 미국은 추가 무기 지원을 약속하며 2억5천만달러(약 3천300억원) 규모의 신규 지원을 제안했다.
3. 러시아 본토를 공격하기 위한 장거리 무기 사용에 대해선 선을 그었다.
4. 우크라이나가 무인기 등을 통해 러시아 본토를 공격할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설명]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이 국방장관 회의에서 장거리 무기 사용제한 해제를 촉구했습니다. 미국은 추가 무기 지원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도움을 제안하였고, 러시아 본토를 공격하는데 장거리 무기를 사용하는 것은 선을 그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서방 지원국들과의 외교에 적극 나서며, G7 의장국 이탈리아에서 추가 논의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HIMARS(High Mobility Artillery Rocket System):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 변동성이 뛰어난 포병 시스템으로, 미 군이 사용하는 장거리 공격 무기의 하나입니다.
- PzH2000: 자주공사포의 한 종류로, 30km 사거리를 가지고 있으며 전투 지원과 간접 포화 작전에 사용됩니다.

[태그]
#Ukraine #러시아 #국방장관회의 #무기지원 #러시아본토 #젤렌스키 #G7 #외교노력 #미국 #우크라이나공격능력 #무인기 #장거리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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