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드라마 '쇼군', 프라임타임 에미상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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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7 16:24 댓글 0본문
1. 미국 드라마 '쇼군'이 프라임타임 에미상 주요 부문 18개를 거머쥐었다.
2. 이정재에 이어 사나다 히로유키가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아시아계 배우 중 두 번째로 올랐다.
3. 코미디 시리즈 '더 베어'와 '나의 직장상사는 코미디언'이 각각 11관왕, 작품상 수상.
[설명] 미국 드라마 '쇼군'이 프라임타임 에미상에서 주요 부문 18개를 석권하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주연들의 연기와 작품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 이정재에 이어 사나다 히로유키가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여 아시아계 배우 중 두 번째로 이 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코미디 시리즈 부문에서는 '더 베어'가 11관왕을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쇼군'과 '더 베어'의 수상 행진은 시상식에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용어 해설]
- 프라임타임 에미상: 미국에서 연기·제작·감독·시나리오 등 텔레비전 분야의 우수한 작품과 인물에게 시상하는 대표적인 시상식.
- 남우주연상: 텔레비전 작품에서 남자 주연으로서 우수한 연기를 보인 배우에게 수여되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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