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는 누구? AI 기술 뒷받침한 홉필드-힌턴 교수 > 세계

1. 스웨덴 왕립과학원이 2024 노벨 물리학상을 머신러닝 개발에 공헌한 홉필드-힌턴 교수에게 수여했다.
2. 홉필드 교수는 홉필드 신경망 개념 제시, 힌턴 교수는 딥러닝 기법 개발 등 성과를 이룩했다.
3. 이들의 머신러닝 연구는 21세기 AI 기술 혁신을 선도하며 인공신경망을 활용해 머신러닝의 기초를 세웠다.

[설명]
2024 노벨 물리학상은 AI 기술 발전에 기여한 존 홉필드 프린스턴대 교수와 제프리 힌턴 토론토대 교수에게 수여되었습니다. 이들의 연구는 머신러닝 분야를 이끄는 중요한 업적으로 평가되며, 머신러닝과 딥러닝 기술의 발전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홉필드 교수는 홉필드 신경망을 통해 신경망의 수학적 개념을 정립하고, 힌턴 교수는 딥러닝 기법을 개발하여 AI 기술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이들의 연구는 현재의 AI 기술 혁신을 이끄는 주요한 요소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딥러닝 (deep learning): 인공지능의 한 분야로 다층 인공 신경망을 통해 복잡한 패턴을 학습하고 결정을 내리는 기술
- 머신러닝 (machine learning): 인공지능의 한 분야로 컴퓨터 시스템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하고 예측을 수행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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