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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아쿠아리움, 로봇 고래상어 전시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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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8 14: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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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아쿠아리움 로봇 고래상어 전시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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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 수족관에서 로봇 고래상어 전시로 관람객들의 실망 유발
2. 고래상어는 실제가 아닌 로봇으로 만들어져 있었음
3. 관람객들이 입장료 환불 요구, 수족관 측은 멸종위기종 보호를 이유로 해명
4. 수족관 측이 수조에 가짜 상어를 전시한 이유에 대한 해명

[설명] 중국의 대규모 수족관인 광둥성 선전시의 '샤오메이샤 씨월드 수족관'이 오픈한 후, 관람객들이 실망을 호소하고 있다. 수족관은 20m 크기의 고래상어 로봇을 전시하며 관람객을 유인했지만, 이 고래상어는 실제가 아닌 로봇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관람객들은 이 사실을 알고 실망한 채 입장료 환불을 요구했고, 수족관 측은 이를 멸종위기종 보호를 위한 조치로 설명했다.

[용어 해설]
로봇 고래상어: 고래상어의 외형을 가진 로봇으로, 실제 고래상어가 아닌 인공적으로 제작된 모형
수족관 측: 수족관 측은 수족관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측을 가리킴
멸종위기종: 멸종 직전에 있는 동물종을 의미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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