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북한군에 투항 촉구하며 수용소 소개 > 세계

1.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북한군에게 투항을 촉구하면서 수용소를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2. 영상에서는 수용소에서 제공되는 하루 세 끼 식사와 따뜻한 취침 환경이 강조됐다.
3. 우크라이나 당국은 북한군에게 올바른 선택을 할 것을 호소하며 수용소를 소개하는 한국어 영상도 제작됐다.
4. 북한군이 러시아에 파병돼 우크라이나군과의 교전 가능성이 제기되고 백악관이 이를 공식 확인했다.
5. 백악관 국가안보소통보좌관은 북한군 3000명 이상이 러시아로 이동해 교전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설명]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북한군에게 투항을 호소하면서 수용소 소개 영상을 공개하며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영상 속에서는 하루 세 끼의 식사와 편안한 수면 환경이 강조되며, 올바른 선택을 한 북한군에게는 우크라이나 당국이 쉼터와 음식,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또한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과 관련하여 백악관이 교전 가능성을 확인하고 대응책을 모색하고 있는 상황이다.

[용어 해설]
1. 투항: 적의 진영이나 적국으로 가서 자발적으로 항복하거나 싸움을 그만두다.
2. 파병: 국내 군대의 일부를 외국에 파견하여 그 지역 안전을 지키거나 국제 평화를 유지하기 위한 행동.
3. 수용소: 낯선 사람이나 사건 등을 위로하고 도와주는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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