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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텔레그램 영상 공개로 북한군에 식사와 투항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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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4 20: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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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텔레그램 영상 공개로 북한군에 식사와 투항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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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크라이나 국방부, 텔레그램에 북한 인민군에게 고기와 채소로 가득 찬 식사를 제공하는 영상 공개.
2. 영상에서는 북한 인민군에게 우크라이나로 투항하면 푸짐한 식사가 보장되며, 포로수용소는 모든 인민군을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
3. 영상은 북한군이 투항하고 우크라이나에서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보여주는 내용을 담고 있음.

[설명]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총국(HUR)이 텔레그램 '나는 살고 싶다' 채널에 1분 14초 분량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 영상은 북한 인민군에게 고기와 채소, 빵 등이 가득한 푸짐한 식사를 제공하며 우크라이나로의 투항을 유도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푸틴 정권을 돕기 위해 파견된 북한 인민군에게 안전한 환경과 풍성한 식사를 약속하며 심리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대응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과 최근 상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키이우포스트 등의 보도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포로수용소: 전쟁 중 적군에게 포로로 잡힌 군인들을 수용하고 관리하는 시설.
- 인공지능(AI) 번역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하여 언어를 자동으로 번역해주는 소프트웨어.

[태그]
#Ukraine #NorthKoreanSoldiers #텔레그램 #국방부 #북한군 #식사 #투항 #포로수용소 #인공지능번역 #퉁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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