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북한군 파병 대응 동방계획 추진 > 세계

1. 러시아가 북한군을 파병하기 위한 동방계획을 추진 중.
2. 북한군 정예 부대 제76근위대공중강습사단 사령관이 지휘 책임.
3. 우크라이나 대표단, 김영복·리창호·신금철 북한 장성명단 공개.
4. 우크라이나 당국, 북한군에게 투항을 촉구 중.
5. 북한군 투항 핫라인 프로젝트 '살고 싶다' 활동.

[설명]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선에 북한군을 파병하기 위한 동방계획을 추진 중이라고 NHK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러시아는 북한군을 어디에 투입할지 등을 협의 중이며, 북한군 정예 부대인 제76근위대공중강습사단 사령관을 북한군 부대 책임자로 임명했습니다. 이에 더불어 우크라이나 당국은 북한군에게 투항을 촉구하고 있으며, 북한군들에게는 살고 싶은 마음으로 투항 핫라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동방계획: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선에 북한군을 파병하기 위해 계획한 작전명.
2. 제76근위대공중강습사단: 북한의 정예 부대로, 공중 강습 및 특수임무를 수행하는 부대.

[태그]
#Russia #NorthKoreanSoldiers #우크라이나 #김영복 #동방계획 #북한군 #러시아 #우크라이나전쟁 #북한군투항 #살고싶다 #전쟁위협 #투항핫라인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