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최선희 외무상과 러시아 라브로프 장관, 모스크바서 회담 시작 > 세계

1. 북한 외무상 최선희와 러시아 외무장관 라브로프가 모스크바에서 회담 시작.
2. 러시아와 북한의 외교수장이 모스크바에서 회담 중.
3. 최 외무상과 라브로프 장관이 야로슬랍스키 기차역에서 명판 제막식 참석.
4. 회담은 북한의 러시아 파병을 둘러싼 논의가 예상됨.

[설명]
북한 외무상 최선희와 러시아 외무장관 세르게이 라브로프가 모스크바에서 1일 회담을 시작했다. 이는 북한의 러시아 파병 문제를 중심으로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회담이 야로슬랍스키 기차역에서 시작되었고, 향후 외무부 관저에서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회담 중 최 외무상과 라브로프 장관이 서로 인사를 나누고 명판 제막식에 참석한 사진도 공개되었다.

[용어 해설]
1. 외무상: 다른 나라와의 관계를 담당하는 국무 부처 장관.
2. 명판 제막식: 행사나 기념행사에서 명판을 처음으로 공개하거나 제막하는 의식.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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