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 우크라이나 북동부 공습..하르키우 1명 사망 > 세계

1.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북동부 하르키우를 공습해 1명이 사망하고 30여명 다침.
2. 폭발로 경찰서 건물과 민간 주택 10여 채 파괴됨.
3. 올해 8월 이후 러시아군이 1146㎢의 영토를 점령.
4. 우크라이나군, 2023대의 공격용 무인기를 날려보냄.
5.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군 드론 지휘센터 공습.

[설명]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북동부 하르키우를 공습해 1명이 사망하고 30여명이 다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폭발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고 경찰서 건물과 민간 주택 10여 채가 파괴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러시아군이 올해 8월 이후 약 1146㎢의 영토를 점령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군은 이에 대한 대응으로 2023대의 공격용 무인기를 날려보냈습니다. 이번 공습으로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군 드론 지휘센터를 공습했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미사일: 대기를 비행하며 목표를 공격하는 무기.
- 드론: 조종사 없이 원격으로 조종되는 무인 항공기.

[태그]
#Russia #Ukraine #러시아군 #우크라이나 #공습 #무인기 #미사일 #북동부 #사망 #파괴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