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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북한군 8000명 파견 예고 - 우크라이나 분쟁 개입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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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02 20: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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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북한군 8000명 파견 예고 - 우크라이나 분쟁 개입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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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국무부 장관, 러시아 쿠르스크에 북한군 8000명 배치 및 군사작전 훈련 예상.
2. 북한군에 포병, 무인기, 보병 작전 훈련 진행되며 전투 참전 예상.
3. 미, 한 국방·외교장관, 러시아의 북한 용병 사용으로 약화된 군사력 우려 표명.
4.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목표 강조하며 2+2 회의로 한미 동맹 강화 계획.

[설명]
러시아 쿠르스크에 북한군 8000명이 배치돼 군사작전 훈련을 받고 있으며 우크라이나와의 전투에 투입될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미국 국무부 장관은 북한군의 다양한 작전 훈련과 전투 참전 가능성을 언급했으며, 러시아가 북한 병력을 활용하면서 군사력이 약화됐다는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한미는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강조하며 동맹을 강화하기 위한 계획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우크라이나: 동유럽의 국가로, 러시아와의 교전 지역이 되고 있음.
2. 포병: 대포를 쏘아서 공격하는 병사.
3. 무인기: 조종사 없이 자동으로 비행하는 무인 항공기.
4. 보병: 보통의 병사로 이루어진 육군부대.
5. 북한 용병: 북한이 다른 국가에 파견하는 군사.
6. 비핵화: 핵무기를 포기하고 핵무장을 중단하는 것.

[태그]
#Russia #NorthKorea #러시아 #북한 #군사작전 #국제관계 #한미동맹 #비핵화 #군사력약화 #우크라이나 #미국국무부 #외교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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