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 북한의 ICBM 발사 논의 > 세계

1. 북한이 최신형 ICBM 발사 성공을 밝힘
2. 유엔 안보리, 공개회의를 열어 북한의 발사 사안 논의 예정
3. 안보리 소집은 한미일 등이 요청
4. 북한 노동신문은 전략무기체계 성공 자평
5. 유엔 사무총장, 북한 미사일 발사를 규탄
6. 안보리 차원에서 대응이 어려운 상황

[설명]
북한이 최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9형' 발사에 성공하면서 유엔 안보리가 이 사안을 분석하기 위해 공개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북한의 노동신문은 이번 발사로 전략무기체계의 성공을 자평하며, 세계 최강의 전략적 억제력을 강조했습니다. 유엔 사무총장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규탄했지만, 안보리 차원에서 추가 조치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용어 해설]
1. ICBM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 : 대륙간 탄도미사일로, 국경을 초월해 공격하는 미사일
2. 노동당 : 북한의 주체 사상을 수행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관
3. 안보리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로, 국제안보와 국제평화 유지를 책임지는 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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