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저 1호, 지구와 연락 두절 이후 교신 성공 > 세계

1. 미국 NASA의 우주 탐사선 보이저 1호, 지구와의 연락 두절 후 교신 성공.
2. 보이저 1호는 인류가 만든 우주 탐사선 중 가장 먼 곳을 날아다님.
3. 보이저 1호는 비상모드 전환 후 교신 중단 문제로 귀환했으나 NASA가 문제 해결.
4. NASA가 43년간 사용하지 않았던 S밴드 송신기를 활용해 X밴드 송신기 문제 해결.
5. 보이저 1호와 지구 간 교신에는 왕복 46시간이 소요되며, 현재 우주 항해 중.

[설명]
미국 NASA의 우주 탐사선 보이저 1호가 240억㎞ 떨어진 곳을 날아다니며 지구와의 교신을 재개했습니다. 보이저 1호는 비상모드로 전환되어 통신이 두절된 상태였는데, NASA는 43년간 사용되지 않았던 S밴드 송신기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교신은 왕복 46시간이 소요되며, 보이저 1호는 1977년에 발사돼 현재는 240억㎞ 떨어진 우주를 항해 중에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보이저 1호: 인류가 만든 우주 탐사선 중 가장 먼 곳을 날아다니는 탐사선.
2. S밴드 송신기: X밴드 송신기와 함께 사용되는 통신 기기 중 낮은 주파수와 전력을 사용하는 장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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