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르워토비 라키라키 화산 분화, 6명 사망 > 세계

1. 인도네시아 동부 소순다 열도 르워토비 라키라키 화산 분화.
2. 6명 사망, 화산재로 여러 가옥 파괴.
3. 당국, 화산 경보 4단계로 격상 및 대피령 발령.
4. 홍수 및 호흡기 질환에 대비 경고.
5. 지난해 이어 두 번째 폭발.

[설명]
인도네시아 동부 소순다 열도에 위치한 르워토비 라키라키 화산이 분화하며 여러 차례 폭발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6명이 사망하였고, 화산재로 인근 마을을 덮치며 여러 가옥이 파괴되었습니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화산 활동 증가로 4단계 경보를 발령하고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또한 홍수와 호흡기 질환에 대비하여 주민들에게 경고를 발령했으며, 이는 환태평양 조산대 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의 활화산 활동 중 하나로서, 지난해 이어 두 번째 폭발 사건입니다.

[용어 해설]
1. 화산재: 화산 분출물로서 화산 활동 시 화산구로부터 분출되는 미립자나 부스러기를 일컫습니다.
2. 대피령: 재난사태나 위급 상황 시 안전을 위해 일시적으로 특정 지역에서 밖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하는 명령입니다.

[태그]
#Indonesia #화산 분화 #사망 #분향경보 #대피령 #의환 #인도네시아 #분향재 #대피 #재난 경보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