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선 후보들, 전략 동선 마지막까지 밀고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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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05 00:28 댓글 0본문
1. 미 대선 후보들의 유세 동선에 대해
2. 해리스는 주로 대도시를 중심으로, 트럼프는 남북을 오가며 유세
3. 트럼프는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지지 모색, 해리스는 블루월 3개 경합주 방문
4. 두 후보, 네거티브 공세 지속. 해리스는 트럼프 비판, 트럼프는 해리스 무능 부각
[설명] 미국 대선 선거전 막바지에 접어든 카멜라 해리스(민주당)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공화당) 전 대통령은 전략에 따라 유세 동선을 결정했다. 해리스는 대도시를 중심으로 유세를 펼치며 블루월 3개 경합주에 집중하고, 트럼프는 노스캐롤라이나를 중심으로 남북을 오가며 유세를 이어가고 있다. 두 후보는 네거티브 공세를 지속하며 서로의 단점을 공격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용어 해설]
1. 선벨트: 일조량이 많은 미국 남부 지역.
2. 블루월: 파란색을 민주당의 상징색으로 사용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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