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선, 7800만명 사전투표…우편투표 결과 반영 지연 예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05 11:26 댓글 0본문
1. 2020 대선 투표율 기록 경신, 현장·우편투표 합쳐 7800만명 사전투표.
2. 주요 사전투표 참가 주는 텍사스·플로리다·캘리포니아 등.
3. 우편투표 개표 지연으로 최종 결과 예상되는데 며칠 소요될 듯.
4. 사전투표 참가율 높은 주는 민주당과 공화당 지지자 간 격전 예상.
5. 투표함 보안에 초비상, 화재로 투표용지 훼손 사례 발생.
6. 주요 경합주 중 투표 결과가 가장 늦게 나오는 것으로 전망.
[설명] 미국 대통령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3일(현지시간) 기준 7800만명이 참여한 사전 투표가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주로 텍사스, 플로리다, 캘리포니아 등에서 많은 사람들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는데, 이에 따라 최종 투표 결과가 나오기까지 몇 일이 걸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민주당과 공화당의 지지자들 간 격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투표함 보안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대선에서는 우편투표 개표가 늦추어지면서 최종 결과가 더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용어 해설] 사전투표 - 선거 당일보다 앞서 투표하는 것, 우편투표 또는 현장투표로 이루어짐
[태그] #USelection #미국대선 #사전투표 #우편투표 #격전지 #투표율 #투표함보안 #민주당 #공화당 #미국뉴스 #경합주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