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ICBM 발사, 미국-한국 "중러 비호로 가능했던 대량살상무기 개발" 주장 > 세계

1. 한국과 미국은 유엔 안보리 회의에서 북한 ICBM 발사를 강력히 비판.
2. 북한의 대량살상무기(WMD) 개발은 러시아와 중국의 지원으로 가능했던 것으로 지적.
3. 황준국 주유엔대사는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개발 가능성에 대해 의문 제기.
4. 북한의 핵무장 능력을 높일 것이라고 경고.
5. 러시아는 냉전 시대에 머물러 있다며 접근 방식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
6. 북한은 핵무장 능력을 계속해서 강화할 계획을 밝힘.

[설명]
한국과 미국은 유엔 안보리 회의에서 북한의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를 강력히 비판하며 북한의 대량살상무기(WMD) 개발은 러시아와 중국의 비호로 가능했던 것으로 주장했습니다. 황준국 주유엔 한국대사는 북한이 빈곤한 상태에서도 탄도미사일 기술을 고도화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북한의 핵무장 능력을 높일 것으로 경고했습니다. 러시아는 냉전 시대에 머물러 있다고 주장하며 상황을 악화시키지 않기 위해 접근 방식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밝혔고, 북한은 핵무장 능력을 계속해서 강화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1.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 대륙 간을 넘어 고도를 높여 비행하는 미사일.
2. 대량살상무기(WMD) : 대량 파괴 무기로서 대규모 살상이 가능한 핵무기, 생화학무기, 화학무기 등을 포함.
3. 부당대우 : 공정하게 대우받지 못한 불공평한 대우.
4. 귐문지사 : 아래로 방사되는 미사일.
5. 임계점 : 어떤 변화, 상태의 한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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